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업힐코스를 꼽으라면 대부분의 라이더들이 북악산과 남산을 말할 것이다. 하지만 평지가 좋아를 외치며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곳. 5월달 화천 DMZ대회도 있고 하니 업힐을 좀 해봐야 DNF는 면하지 않을까 싶어졌다. 내 라이딩 생활의 도우미 중희형에게 연락했고 마침 미세먼지도 많지않던 주말, 함께 다녀왔다. 코스는 집-홍제천-잠수교(중희형 접선)-한남-국립극장- 남산-남대문-시청-광화문-북악-집 으로 이어지는 코스. 지도로 보니 멧돼지같이 생겼다. ㅎㅎ 오랜만에 탔더니 잠수교까지도 넘나 멀게 느껴졌다.. 형을 졸졸 따라 드디어 남산 정복! 사진을 넘나 잘찍는 형이 지나가버린 날 찍어주셨다... 그 유명한 판다랑 사진도 찍고! 바글대는 사람들 구경도 하고, 다시 출바알..
오랜만에 쓰는 만큼 간단히 기록합니다. 동네에 요즘 핫한 맛집인 소소식탁에 가봄. 연어덮밥과 일식돈까스를 시켰는데 연어가 맛있었다. 연애할때 와이프가 살던 동네에는 우리가 종종 가던 소소카페가 있었는데 이젠 식탁이 되었다. 다음 소소한 곳은요..? 그리고 동네 뒷산에서 배드민턴도 치고요. 뒷산 너머 동네의 새로생긴 조그만 카페에도 갔었다. 레몬머틀이라는 흥미로운 차 발견!그래서 바로 찻잎 구입. ㅎㅎ몸에 좋은건 다 사고보자 주의 국립중앙박물관에 예르미타시박물관전도 보러 갔었다.오랜만에 문화충전. 아내가 본받으라던 17세기 법국 건축가 쥘아르두앵 망사~르씨 "얼마만큼 자기의 생각으로 얼마만큼 남의 생각으로 갈아가느냐가 인간들 간의 주된 차이를 만들어낸다."공감합네다. 예카테리나2세의..
일본선교 이후 너무나 바쁜 하루하루.빡빡한 일정의 프로젝트때문에 매일 야근은 물론 주말에도 출근이다.그리고 아내는 요즘 몸이 안좋다. 어지러워 앉아있는 모습을 보면 안쓰럽다.그리고 전세집은 경매에 넘어가 끊임없는 불안감을 준다. 사는게 참 힘들다. 오늘 출근해서 어제 작업한 파일을 열었다.최종 작업한 내용이 아니었다.파일을 보니 저장 시간이 최종 작업시간보다 한참 전이었다.어제 끄기전에 분명히 저장을 했는데..이상하게도 거의 24시간 동안의 저장흔적, 백업파일, 로그파일 아무것도 없다.화가났다.이미 한번 작업했던거라 다시 작업하는데는 한시간도 안걸릴걸 알고있었다.그래도 화가났다.힘들었다.작은 TRIGGER였다. 짜증과함께 사무실을 나왔다.복도 끝 창가에 앉았다.봄냄새 나는 날씨는 나를 더 힘들게 했다.아..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지난 날들 동안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특히 2018년의 시작은 기분이 좋다. 가장 좋은건 몇년만에 통영선교를 다녀왔다는 것과선교 준비를 통해 말씀을 많이 읽었다는 것.이 기세를 몰아 올해는 꼭 1독에 성공하리!그리고 다음주는 오랜만에 일본선교도 간다. 2018년의 슬로건은 To Obey By Faith! 믿음으로 순종!Sola Fide!의 정신으로 살아야지. 그리고 지난해 목표치 미달성의 나태함에 대한 답이자아내에게 보탬이 되고자 자전거를 다운그레이드! 올해도 미달성하면 다시 또 다운그레이드하기로 결심했다.그래서 주2회씩은 즈위프트중..화천 DMZ대회도 신청 예정.한국랜도너스 공식 퍼머넌트 코스인 PT-46 잠실 - 충주 200K코스도 도전 예정. 해야할일과 하고싶은일을 구분..
Roy Halladay dies in plane crash in Gulf of MexicoNov 7 | 4:19PMShare: GEICO SportsNite: Roy Halladay00:06:29GEICO SportsNite reflects on the passing of former All-Star starting pitcher Roy Halladay, who died in a plane crash in Florida on Tuesday.Two-time Cy Young award winner Roy Halladay died when his private plane crashed in the Gulf of Mexico on Tuesday, the Pasco County, Florida sheriff co..